멕시코 국립공과대학교 국제도서전에 직지 홍보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시는 지난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멕시코 국립공과대학교(IPN)에서 열리는 국제도서전에서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와 한국의 고인쇄 기술관련 자료 등을 자체 홍보 부스를 마련해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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