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박경한 주무관

박경한 주무관.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교육지원청 3분기 행복드림 친절직원으로 최정은(시설지원과 시설7급)·박경한(체육평생건강과 행정8급) 주무관이 3일 선정됐다.

최 주무관은 서원구 한 학교 시설공사 설계·감독·검사 업무를 맡아 겸손한 태도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원과 공익법인 설립·변경·폐쇄 업무를 맡은 박 주무관은 민원 상담에 친절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임했고 지난해엔 충북교육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칭찬이 실리기도 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매분기 2명의 ‘행복드림 친절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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