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농협충북본부(본부장 김태종)는 4일 보은옥천영동축협 옥천가축시장에서 충북도와 한우자조금 후원으로 2018 충북한우경진대회를 갖고 △암송아지 △미경산우(새끼를 낳지 않은 소) △경산우1~3부 총 5개 부문에서 우수혈통과 형질을 가진 개체 15마리를 선발했다. 이날 선발된 한우는 오는 10월 11~12일 안성 팜랜드에서 열릴 2018 전국한우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