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3D 스캐닝콘 초급교육과정’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3D 스캐닝콘 초급교육과정’은 공예디자인 콘텐츠 창작경험자는 물론 3D스캐닝 및 모델링 기초기술 습득을 원하는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D 스캐닝콘 초급교육과정’은 13일부터 20일까지 청주시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메이커스 스튜디오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3D프린터, 3D스캐너 등 최신장비와 라이노, 일러스트, 포토샵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3D모델링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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