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제4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엘지화학 오창공장 점프 분임조 등 16개 기업, 26개 분임조가 참가해 금상10, 은상14, 동상2을 획득하여 금상 순위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시상은 11월 28일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으로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충북도내 기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기업과 분임조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북경제 4%실현과 충북기업의 미래가치를 이끌어 가는 품질경영 활성화를 위하여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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