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4일 아산코미디홀 개그프로그램을 활용해 서해금빛열차 내에서 진행하던 아산시 관광홍보를 관내 주요 관광지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아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은 아산 주요 관광지에서 개그공연을 무료로 관람할수 있다.

지난 2일 송악면 아산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실시한 아산관광홍보 개그 버스킹 공연에는 100여명의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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