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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제천시리즈6] 신예들의 돌풍을 기대한다.
[전국제천시리즈6] 신예들의 돌풍을 기대한다.
  • 곽근만
  • 승인 2018.09.05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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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올해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 볼링의 기대주는 단연 금천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신예 지근(사진)선수이다.

지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볼링장을 운영하고 있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볼링에 입문했다.

중학교 재학 시절인 2016년과 2017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따내는 등 주목을 받았다.

올 2월 치러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1757점(라운드 평균 223점)을 기록해 선발전에 출전한 대학생들을 모두 꺽고 1위로 선발되는 파란을 일으켰다.

7월 2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8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서 2인조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형 선수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또 37회 대한볼링협회장배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구광역시장기 등 굵직한 대회에서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금천고 볼링부는 지 선수를 비롯해 모두 1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소 우려가 높지만 이번 전국체전에서 이번을 일으킨다는 각오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97회와 98회 전국체전에서 2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선배들의 영광을 이어가겠다며 하루 5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여자 고등부의 경우에는 상당고등학교 볼링부가 팀의 에이스인 민선홍(3학년)을 앞세워 2인조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일반부 역시 올해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한 국가대표 출신의 정다운(충북도청·여)선수가 부활을 꿈꾸고 있다.

정 선수는 올해 출전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입상권에 들어가는 등 이번 전국체전에서의 메달 획득의 기대를 주고 있다.

충북체육회 관계자는 “30여일 앞으로 다가운 전국제천에 대비해 선수들이 쉬는 날도 없이 강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며 “막바지 기량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훈련장 방문 격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곽근만 기자



충북 볼링 선수단 명단



금천고 남자 볼링팀

코치: 이규설

선수: 서현석(1학년), 서형석(1학년), 신성민(1학년), 지은혁(1학년), 지근(1학년)



상당고 여자 볼링팀

코치: 임동현

선수: 민선홍(3학년), 박선영(3학년), 오세빈(3학년), 이한나(2학년), 이혜주(2학년)



충북도청 여자 볼링팀

감독: 고병오

선수: 권혜미(29), 김지수(28), 김지연(26), 이나현(29), 전은혜(27), 정다운(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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