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서산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가 발족됐다. 2기는 기존 서포터 16명에 추가로 7명을 공개모집, 모두 23명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시각으로 도시시설, 교통, 도로, 문화시설 등 지역사회 제반 환경 모니터링 및 시책(정책) 모니터링, 여성친화 정책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산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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