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한국문인협회 충북지회가 주최하는 36회 충북 문학인대회가 8∼9일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충북문학상 시상과 충북문학집 출간 기념식 등으로 진행된다.

영동지역 문학인이 마련한 시화전도 열린다.

협회 관계자는 '문학인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장미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