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예술고 미술과 1~2학년 70여명은 6일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진로체험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9개조로 나눠 푸릇푸릇전시회(조소·디자인), 갤러리 밈(한국화·서양화) 등 전공별 자신들이 정한 장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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