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여성회관(관장 권순미)은 오는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시민의 재능기부로 교육하는 ‘재능기부 토털공예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서예교실에 이어 여성회관의 두 번째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나눔과 공유에 대한 교육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아산시민이며, 교육내용은 냅킨아트, 캘리그라피, 하바리움아트, 레진아트이다.

이에대한 수강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여성회관 홈페이지(https://woman.asan.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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