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황간고 건축·경제·경찰·댄스동아리 학생 22명이 8일 영동군의 ‘깃발 날리는 청소년축제’에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건축동아리는 모형 만들기 체험을, 경제동아리는 경제 개념 게임을 펼쳐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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