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소방관 요리대회가 10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총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 금메달은 강릉여성의용소방대 이재숙(57), 이금재(55)씨의 ‘옹심이 삼계탕과 월과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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