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 분평초가 10~21일 ‘친구사랑·생명존중 및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날 도래상담자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 펼쳐졌고, 앞으로 친구사랑 4컷 만화 만들기, 생명존중·자살표어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