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 산남초 스포츠클럽 배드민턴부가 24회 충북스포츠클럽대회 남초부에서 우승, 11회 전국대회 출전자격을 얻었다. 유의상 교장은 “교사·학부모의 적극적 관심과 아이들의 건전한 경쟁의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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