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반도체고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인 10일 학교폭력예방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 학교는 학생자치회 등을 중심으로 2015년부터 매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자살위기관리위원회 위원들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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