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대소원면 향기누리봉사회가 지난 9일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안 모씨(81・여) 가구 집수리 봉사에 나서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낡은 전선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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