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 남이초 3,4학년 사물놀이부 학생 12명은 11일 남이면 부녀회의 ‘생신상차리기’ 행사가 열린 남이면복지회관을 찾아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또 노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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