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단양군산림조합은 최근 한국 육상의 꿈나무 산실로 이름난 단양고 육상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산양산삼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인규 단양군산림조합장과 손진원 단양고등학교장, 지완근 단양군육상연맹회장, 향산산약초영농조합법인 이현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