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금릉동주민센터서 범죄예방과 치안활동 홍보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경찰서가 지난 10일 칠금·금릉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서 시민과 하나 되는 라이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시민과 하나 되는 라이브 홍보’는 충주경찰서가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과 치안활동을 시민에게 알리고 불편한 사항을 듣고 개선하기 위해 지난 5월 9일 교현·안림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열리게 된다.

충주경찰서는 이날 홍보활동을 통해 주요 정책인 ‘다함께 모여 아름다운 충주를 만들자’라는 취지로 펼치는 ’다모아 운동‘과 주민들이 직접 순찰장소를 요청하는 ’탄력순찰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홍보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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