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롯데 영플라자는 오는 14~22일 추석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특가상품으로 아이더(5층) 슬림패딩 조끼 8만5000원(10매한), 닥스(1층) 지갑+벨트 17만원(5개한), 자스페로(1층) 여성 메탈시계 29만원(5개한) 외에도 다양한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1층 화장품 매장에선 설화수, 오휘·후, 숨, 빌리프 등에서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금액대별 SPECIAL GIFT도 증정한다. 행사장에서는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시계 30~50% 품목할인전과 나이키 스포츠 웨어 특집전을 진행한다.

2층 행사장에서는 EnC·에고이스트 가을 트렌드 제안전을 열며 재킷, 트렌치 코트, 원피스 등을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 한다.

사은행사는 14~16일 사흘간 L.POINT/L.pay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5% 롯데 상품권 증정행사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조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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