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임규호 충북남부보훈지청장과 직원들은 12일 후손이 없는 독립유공자 정춘서 선생의 묘소(진천군 문백면 은탄리)에서 벌초 봉사를 했다. 무연고 독립유공자 묘소 벌초는 2008년부터 10년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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