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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제천시리즈8] "올해도 효자 종목 역할 톡톡히 할 것"
[전국제천시리즈8] "올해도 효자 종목 역할 톡톡히 할 것"
  • 곽근만
  • 승인 2018.09.12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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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우슈 선수단
(왼쪽부터)이도형 감독, 권민서, 강경수, 정다재, 고동규 선수, 이승균 코치
 

(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전라북도 일원에서 10월 12일부터 열리는 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북 우슈선수단 중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남자일반부 장권전능 부문에 출전하는 우슈 국가대표인 조승재(충북개발공사)선수이다.

조 선수는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지만 국내에서는 적수가 없는 최강자이다.

전국체전에서도 2014년 95회 대회부터 97회까지 3연패를 달성했고 지난해 충북에서 열린 98회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따냈다.

조 선수는 “금년 99회 전국체전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아사안게임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버리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충북개발공사 선수단과 함께 충북체육고등학교 우수 선수단 역시 이번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열린 98회 전국체전에서도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따내는 등 충북 선수단이 종합 2위를 차지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당시 충북체고 선수들은 3학년 선수없이 모두 2학년과 1학년 선수들이 출전한 결과로 주위를 놀라게했다.

충북체고 우수선수단은 올해 열린 2회 전국종별 우수선수권대회에서 정다재(3학년) 선수가 산타65k급에서 금메달을, 강경수(3학년) 선수가 산타60kg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또 이재윤(2학년) 선수가 태극권능에서 은메달을 강동우(1학년) 선수가 남권전능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올해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특히 정 선수는 전년보다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전국체전 2연패가 기대되고 있다.

남권 전능에 출전하는 고동규(3학년) 선수와 산타60kg급의 강 선수 역시 기량이 크게 좋아지고 있어 금메달을 따낼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현재 충북 우수선수단은 충북스포츠센터에서 하루 5시간씩 어어지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충북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우리 도가 종합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한 명의 노력이 아닌 충북우슈선수단 전체의 땀과 노력이 낳은 결과였다” 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근만 기자

(위 왼쪽부터)박성민, 최형준, 김지웅, 조승재 선수 (아래 왼쪽부터) 남지윤 선수, 이해수 감독, 송기철, 진민재 선수
(위 왼쪽부터)박성민, 최형준, 김지웅, 조승재 선수 (아래 왼쪽부터) 남지윤 선수, 이해수 감독, 송기철, 진민재 선수

 



충북 우슈 선수단 명단

■ 충북개발공사 선수단

△ 감독: 이해수

△ 코치: 강병구

△ 선수단: 김지웅(남자전능), 남지윤(산타56kg), 박성민(산타75kg), 송기철(산태70kg), 조승재(장권전능), 진민제(산타65kg), 최형준(태극권전능)



■ 충북체고 선수단

△ 감독: 이도형

△ 코치: 이승균

△ 선수단: 강경수(3학년‧산타60kg), 고동규(3학년‧남권전능), 권민서(3학년‧장권전능), 정다재(3학년‧산타6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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