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도시계획도로 미개설로 수년째 통행불편을 겪고있는 신창 읍내리와 둔포 둔포리, 용화동등 3개 노선에 대한 공사을 착공한다.

이번에 착공하는 도시계획도로는 신창 읍내리 소로2-350호선(길이=95m, 폭=8m)과 둔포면 둔포리 소로2-27호선(길이=65m, 폭=8m), 용화동 공영주차장 진입도로(길이=70m, 폭=7m) 3개으로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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