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09-22 22:05 (토)
논산시, 딸기품질향상 위한 무료 컨설팅 ‘호응’
논산시, 딸기품질향상 위한 무료 컨설팅 ‘호응’
  • 유환권
  • 승인 2018.09.12 2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 3일부터 딸기 화아분화 검경 통한 정식적기 무료 컨설팅 및 종합상담
논산시가 딸기품종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아검경 컨설팅 모습.

(동양일보 유환권 기자) 논산시가 딸기품질 향상을 위한 정식적기 및 재배기술 향상 무료컨설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논산시 딸기농가들의 정식적기 판별을 위해 딸기 화아분화 검경 전문팀을 구성, 800점에 가까운 농가별 자가육묘 딸기묘에 대해 해부현미경(40-50배율)을 활용, 화아분화 검경 및 단계별 정식적기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화아분화 검경 결과 논산시 딸기묘 정식적기는 대체로 9월 10일~15일 사이가 적당할 것으로 판단되며, 적기정식을 해야 11월부터 고품질 딸기 수확이 가능하다.

적기보다 빠르게 정식할 경우 고온에 의한 병 발생률(탄저병, 시들음병)이 증가하거나 화아가 미분화한 딸기묘는 영양생장으로 치우쳐 오히려 적기에 심은 딸기묘보다 꽃대 출현이 늦어져 딸기수확이 한달가량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농기센터는 고품질 딸기재배를 위해 정식적기 판별과 더불어 딸기묘에 발생할 수 있는 탄저병, 시들음병, 선충, 작은뿌리파리 등 병해충에 대한 종합 검경과 정식초기 병해충 및 집중관리사항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논산 유환권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