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09-18 21:14 (화)
“노래방 도우미 비용 내놔” 지구대서 소란 30대 집유 2년
“노래방 도우미 비용 내놔” 지구대서 소란 30대 집유 2년
  • 이도근
  • 승인 2018.09.12 2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원 “얼토당토않은 요구하며 경찰관 폭행”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경찰이 출동한 바람에 노래방에서 더 놀지 못하게 됐다며 지구대를 찾아가 도우미 비용을 내놓으라며 행패를 부린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지형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청주시 청원구 한 경찰지구대를 찾아가 “노래방 도우미 비용을 달라”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술에 취해 지인과 함께 노래방을 찾은 A씨는 도우미들 사이의 싸움으로 경찰까지 출동하며 노래방에서 도중에 나오게 되자 홧김에 지구대를 찾아가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판사는 “술에 취해 경찰지구대에 난입, 얼토당토않은 요구를 하며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지적했다. 이도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