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 청주서부지사(지사장 김기수)는 13일 ‘사랑의 집짓기 운동’의 일환으로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386-1에 대한 경계복원 측량을 무료로 실시했다. LX는 사회적 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2009년부터 행복나눔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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