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NH농협 아산시지부(지부장 임성동)는 12일 사회복지시설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지역에서 생산된 사랑의 쌀 218포대(5kg)를 전달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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