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읍(읍장 정동현)은 지난 13일 부여읍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희망 트리플 나눔 연계 사업’을 통해 독거 아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으로 점심식사, 미용서비스, 한방치료 등을 지원해 드렸다.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여읍 희망트리플 나눔 연계 사업’은 2015년부터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후원으로 오찬+미용+한방치료 순으로 세 가지 서비스를 원스톱 풀 제공한다.

이날 한우프라자(대표 김향숙)가 점심을, 진미용실(대표 조광임), 진아미용실(대표 윤민자)ㄱ는 미용서비스를, 원당한의원(대표 박진무)은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 했다.부여 박유화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