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청주 수곡2동행정복지센터는 15일 ‘살기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에 참여중인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천연비누 남들기 행사를 가졌다.

‘살기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해 매달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번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는 11월 지역 복지시설 및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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