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영동고 1,2학년 315명의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미술교과와 융합해 활동한 결과물을 슈퍼그래픽화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5회에 걸쳐 진행된 창의 활동으로 315장의 그림이 도자기타일작품으로 재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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