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농협충북본부(본부장 김태종)는 14일 농협충북본부 금요장터에서 폭염 및 폭우로 낙과 피해를 입은 사과를 특별 할인 판매하고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고통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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