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약사회(회장 전승구)는 최근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이웃 및 북한이탈주민에게 전해달라며‘사랑의 김’150상자(150만원 상당)을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에 전달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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