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순란)는 18~19일 이틀에 걸쳐 여성회관에서 ‘추석명절 사랑의 떡나누기 행사’를 열어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조손가정 등 400여 가구에 떡·오색전·동그랑땡 등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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