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위원 영입해 모임활성화 기반 다져

동양일보 영동기획위원들이 18일 저녁 영동읍내 한 식당에서 9월 월례회를 열고 모임활성화를 다짐하고 있다.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동양일보 영동기획위원회(위원장 박희선) 9월 월례회가 18일 영동읍내 한 식당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월례회에는 전용진(42·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수환경개발(주) 대표와 최원호(40·사진 오른쪽 맨앞) 은진건설 대표가 신규 위원으로 참석해 모임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영동기획위는 이 두 명의 신규 위원 영입을 시작으로 모임 재정비에 들어갔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서 영동지역 홍보를 위한 제보 활성화와 동양일보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영동기획위는 또 최근 새로 조성된 월류봉 둘레길 걷기 행사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지역 관광자원도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영동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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