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벼운 부상과 상처가 났을 경우 가정에서 손쉽게 자가 조치할 수 있도록 19일 관내 저소득층 40여 가구에 비상구급함을 지원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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