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18일 간암 투병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곡면 보발리 소재 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군부대 장병 24명과 단양군 공무원 25명도 함께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