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 활력 제고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본부가 서민경제 활력 제고와 지방재정 건전성 협력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금융소외자·취약계층 금융부담 경감과 서민금융 지원, 중소·중견기업 기업정상화 지원, 지방세 체납처분 활성화를 통한 지방재정 건정성 강화, 국·공유일반재산 관리·개발 우수사례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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