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교 500여명 대상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링크플러스(LINC+)사업단(단장 이규만)은 천안 지역 초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지난 14일 봉서초등학교(31명)를 시작으로 신용초, 신화초, 풍세초, 오성초, 보산원초, 서초, 봉명초, 미죽초 등 총 12개교 초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제4차 산업과 미래의 인재 특강 △코리아텍 다담창의센터 내 각종 첨단 설비 견학 △3D 프린터 및 3D 펜 체험 △드론(Drone) 원리 교육 및 조정 체험 등이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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