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2회 감고을배 전국정구대회가 29~30일까지 2일간 영동읍 계산리 영동군민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동군정구협회(회장 김경관)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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