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단양문화마루갤러리서 작품 전시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사)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의 네 번째 기획 테마전 단구동문-옥순봉이 오는 12일까지 단양문화마루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테마전에는 옥순봉을 주제로 수채화와 유화, 판화 등 다채로운 종류의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된다.

(사)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을 비롯해 국내·외 미술전 수상 경력을 가진 33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2년에 창립한 (사)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는 지난 6년간 창립전과 정기회원전, 테마전을 비롯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단양화단을 이끌고 있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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