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시립도서관(관장 김수자)이 2018년 하반기 ‘책 읽는 청주’의 대표도서인 김혜정 작가의 <오늘의 민수>와 이금이 작가의 <하룻밤>으로 각종 토론회를 12월까지 연다.

토론회는 일반시민 및 청소년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계층별 토론회뿐만 아니라 대표도서 성격에 맞는 토론단을 구성, 특별토론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043-201-4063.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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