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청주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의 ‘직지상2.0 라운드테이블’과 세계인쇄박물관협회(IAPM) 총회를 위해 청주를 찾은 외국인들이 지난 3일 법주사를 방문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2018청주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의 ‘직지상2.0 라운드테이블’과 세계인쇄박물관협회(IAPM) 총회를 위해 청주를 찾은 외국인들이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일 세계인쇄박물관 대표 50여명은 한지와 붓을 만드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 역대 직지상 수상기관 관계자들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법주사를 방문, 한국의 사찰건축과 불교예술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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