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팀 250여명 참가 토너먼트 방식 진행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16회 충북협회장기 지도자 게이트볼대회가 5일 오전 8시부터 단양 게이트볼구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충북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하고 단양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며 모두 22개 팀에서 250여명이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대회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열리고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부상이 수여되고 입상 팀에게도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된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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