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옥천군은 옥천읍 금구리 (주)고래실(대표 이범석)이 충북도 사회적 기업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예비사회적기업 2년차 일자리창출사업에 재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년차 선정 이후 올해 2년차 사업에도 선정된 고래실은 연간 6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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