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4일 근현대인쇄전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18 청주고인쇄박물관 특별전' 개막식을 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리며 근대 청주의 풍경과 생활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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