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향기누리봉사회, 홀몸노인세대 밑반찬 전달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가 지난 8일 관내 홀몸노인세대 27곳에 80만원 상당의 김·멸치세트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추석명절에도 관내 경로당에 100만원 상당의 소고기 1.5kg들이 30팩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과 시설을 방문, 도움을 줘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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