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베트남 꽝남성 문화관광체육국 레 응옥 뜨엉 부국장 등 베트남 꽝남성 전통 예술단 20명이 11일 2018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을 찾았다. 베트남 문화예술교류단은 직지 가상체험과 직지 조판체험을 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