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보육교직원 4500여 명 참석, 유공자 표창과 화합 다져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17회 충청북도 보육인대회가 지난 13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렸다.(사진)

이 대회는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등 새로운 보육 비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보육교사와 원장 등 유공자 159명에게 표창장이,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수상자 4명에게도 상장이 각각 수여됐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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