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는 12일 보은 대추축제에서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도박문제 선별검사와 고위험군 현장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박문제 체험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